[FS화보] 구하라, 우아한 성숙미 ‘소녀에서 여인으로’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성숙한 여인의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구하라는 최근 파슬 코리아에서 전개하는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Marc by Marc Jacobs) 시계 컬렉션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가을 여인으로 변신했다.

공개된 화보 속 구하라는 깜찍한 주근깨 소녀부터 모던한 분위기의 여성스러움까지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그녀의 손목을 더욱 엣지있게 만들어 준 컬러풀한 시계는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켰다.

특히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의 반항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에너지를 한껏 발산하고 있는 시계들은 이번 가을 시즌 신제품으로 심플하면서도 다채로운 컬러가 특징이다.

구하라의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 시계 화보는 패션 매거진 바자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