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그룹이 2013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화승그룹은 (주)화승네트웍스 강삼남 대표이사, (주)화승인더스트리 이봉호 전무이사, (주)화승R&A 조도열 전무이사, (주)화승소재 강창기 전무이사, (주)화승 김형두 상무이사 등 19명에 대한 승진을 발표했다.
화승네트웍스, 화승R&A, 화승인더스트리, (주)화승 등 국내 8개, 해외 18개, 총 26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 화승그룹은 2020년 매출 20조 달성과 더불어 글로벌 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정기 인사를 실시하였다. 특히 금번 정기 인사신임 임원 발탁을 통해 그룹경영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기를 기대하고 있다.
화승그룹은 비전 2020 달성을 위한 경영전략인 핵심 경쟁력 강화와 원천기술 확보를 통한 지속적인 창출이라는 과제를 통해 순조로운 비전 달성에 한걸음 다가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실시된 임원인사는 아래와 같다.
▶ (주)화승: 상무이사 김형두, 이사 변강석 이상 2명
▶ (주)화승R&A: 전무이사 조도열, 이사부장 강병기, 이사부장 권태곤,
이사부장 임팔수, 이사부장 정호도, 이사부장 전현호 이상 6명
▶ (주)화승소재: 전무이사 강창기, 이사부장 윤우원, 이사대우 표상길 이상 3명
▶ (주)화승네트웍스: 대표이사 부사장 강삼남, 전무이사 이헌수 이상 2명
▶ (주)화승인더스트리: 전무이사 이봉호, 이사 박재영, 이사부장 서정욱 이상 3명
▶ (주)화승엑스윌: 상무이사 김재경 이상 1명
▶ 화승비나: 이사 김준규, 이사 김수상 이상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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