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이 우아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파리 프리미어(PARIS PREMIER)’ 백을 새로운 컬러와 함께 출시한다.
롱샴의 ‘파리 프리미어’는 1998년 롱샴의 첫 부티크를 오픈한 장소인 파리 1지구 생또노레(Saint-Honoré) 거리를 기념하는 프리미엄 라인이다.
‘파리 프리미어’ 백은 럭셔리 문화의 중심지이자 유구한 역사가 살아 숨쉬는 매력적인 파리 1지구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냈다. 우아한 곡선으로 디자인된 핸들과 황동 액세서리는 파리 리볼리(Rivoli) 혹은 카스틸리오네(Castiglione) 거리의 아케이드를 완벽하게 재현했으며 프랑스산 최고급 카프 스킨과 수공으로 완성된 정교한 디테일은 파리의 역사와 문화 유산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이번 시즌 ‘파리 프리미어’ 백은 기존의 블랙, 네추럴 컬러에 아이보리, 레드 컬러가 더해져 4가지 컬러의 클래식한 라인을 완성했으며 추가로 두 가지 시즌 컬러가 믹스된 ‘파리 프리미어 바이컬러’ 를 새롭게 출시하여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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