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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 비하인드 스토리

고준희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 비하인드 스토리 | 1

배우 고준희가 도회적인 여성으로 변신했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GRAZIA)가 영국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BURBERRY)‘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Art Of The Trench Seoul)’ 프로젝트 고준희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고준희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 비하인드 스토리 | 2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블랙 미니드레스에 클래식한 롱 트렌치코트를 입고 시크한 감성을 강조했다. 특히 그녀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늘씬한 각선미로 대한민국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버버리의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은 트렌치코트와 트렌치코트를 입는 사람들을 기념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버버리는 서울 도심 곳곳에서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영국을 대표하는 스타일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사랑받아온 버버리의 트렌치코트를 입은 서울 사람들의 모습을 포착했다. 특히 고준희, 고수, 이종석, 차승원, 최지우, 한효주, 이영진을 포함해 모델 김재영, 김성희, 강승현과 포니, DJ 페기굴드, 차인철, DJ 킹맥 등 영화, 디자인, 패션, 음악과 엔터테인먼트에 종사하는 약 30명의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편 버버리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 이미지는 내달 3일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를 공개될 예정이며 공식 홈페이지, 카카오, 라인, 신사 웨이보,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핀터레스트와 버버리 텀블러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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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는 패션 에디터(__*) 1:1 신청 환영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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