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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화보] 정용화, 멋짐의 정석은 이런 것

씨엔블루(CNBLUE) 정용화가 멋짐의 정석을 완성했다.

패션 매거진 엘르(ELLE)가 정용화와 함께 한 패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정용화는 톤 다운된 핑크 컬러 셔츠와 팬츠를 매치하고 메탈릭한 브레이슬릿을 레이어드해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는가 하면 올리브 컬러의 셔츠와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팬츠로 모던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패션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용화는 “여전히 ‘외톨이야’ 때의 씨엔블루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자작곡을 하는 지금의 씨엔블루가 진짜라고 생각한다. 이번 미니 앨범 ‘블루밍(Blueming)’에는 우리에게 잘 어울리는 음악들로 채웠다. 그전까진 ‘밴드는 이래야 해’ 하는 것들 것 염두에 두느라 스스로 한계에 부딪혔었다. 우리다운 음악을 하면 되는데 왜 그랬나 싶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 할 수 있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영화 ‘풍미강호-결전식신’에 대해 물어보자 “연기를 임하는 태도가 음악을 할 때와는 확실히 다르다. 나의 생애 첫 영화이기도 하고 셰프로 나오는데 ‘가수 정용화’가 아닌 그 역할로 보여지는 게 목표다. 가수와 배우는 각자의 영역이 있다. 이 두 가지를 모두 잘하는 게 진짜 힘들다”라며 “사실 그런 게 있는 것 같다. 나는 씨엔블루보다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먼저 데뷔했다. 드라마가 ‘대박’이 났다고 하면 그 결과가 가수 활동에 상관이 있었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반면 가수 이미지가 강하면 작품을 할 때 방해가 된다고 생각한다. 음악계에서 아티스트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으면 연기자일 때도 아티스트로 보이는 거다. 그만큼 연기를 잘해야 그 기대를 뛰어넘을 수 있다. 균형을 맞추는 게 진짜 힘들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용화의 패션 화보 및 인터뷰는 엘르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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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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