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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스타일에비뉴 30억 매출 돌파

홈&쇼핑(대표 강남훈)의 패션 전문 프로그램 ‘스타일에비뉴 나이트’ 진행을 맡고 있는 안혜경이 이번 시즌2를 통해 2개월만에 총 30억원의 깜짝 매출 성과를 올렸다.

‘스타일에비뉴 나이트’는 홈&쇼핑이 지난 3월 21일 새롭게 시즌1에 이어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강화하고 스타 연예인을 섭외해 패션 정보와 함께 쇼핑을 함께할 수 있는 방송 프로그램이다.

안혜경을 MC로 쇼호스트 정현빈, 최소영과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26일 방송에서는 아이지엔 컬러매직 제깅스, 이신우 양가죽 토오픈 웨지힐 등을 판매하여 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중 지난 3월 시작한 당 프로그램의 누적 매출은 총 70억원, 누적 주문자수는 10만 명을 돌파했으며, 안혜경이 진행을 맡고 있는 ‘스타일에비뉴 나이트’의 매출은 총 30억원, 누적 주문자수는 4만5000명을 달성했다.

안혜경은 “평소에도 패션에 관심이 많아 즐겁게 방송을 진행할 수 있어 고객들의 공감을 받은 것 같다”며 “고객 입장에서 제품을 알려 신뢰감을 주는 진행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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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현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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