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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테크놀로지 새 CEO로 숀 네빌 취임

보아테크놀로지

세계 1위의 클로저 시스템 전문기업 보아 테크놀로지 (Boa Technology Inc., 이상 보아)는 새로운 CEO로 숀 네빌 (R. Shawn Neville)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보아의 새CEO 숀 네빌은 최근까지 에어로솔즈 그룹(Aerosoles Group, 여성 신발 및 액세서리 분야 글로벌 리더)의 CEO로 일해왔으며, 글로벌 신발, 의류 업계에서 광범위한 영향력을 발휘해온 경영 전문가이다.

리복 인터네셔널(Reebok International)의 미국 마케팅 부사장, 리복 프랑스 & 유럽 총괄 법인(Reebok France & European Operations)의 상무, 리복 북미 법인(Reebok North America)의 전무로 재직한 바 있다.

또 신발 및 의류 전문 스토어 풋텍션 USA (Footaction USA)의 사장, 케즈(Keds)의 사장으로 재직했고 2016년에는 글로벌신발산업협회가 선정한 최고의 마케터로서 ‘올해의 글로벌 마케터(Global Footwear Marketer of the Year)’를 수상했다.

풋텍션의 사장으로 재직 중에는 써코니(Saucony)를 성공적으로 인수하여 눈길을 끈 바 있으며 2009년에는 에이버리 데니슨 그룹 (Avery Dennison, 세계 1위의 래핑분야 인벤토리 매니지먼트 솔루션 전문기업)의 회장으로 취임해 공격적인 혁신 전략을 통해 2억달러의 영업이익과 더불어 세계 시장을 석권하는 것을 진두지휘했다.

숀 네빌은 “보아 역사상 가장 중요한 시기에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내려 갈 기회를 얻게 되어 대단한 영광이라 생각한다”며 “보아가 브랜드 파트너 제품의 적합성과 성능을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고품질 솔루션을 만드는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아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리테일과 B2B영역에서의 오랫동안 쌓은 전문적인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혁신을 기치로 내걸어 브랜드 파트너십 및 보아 브랜드에 대한 글로벌적인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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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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