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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드뷔 X 람보르기니, ‘엑스칼리버 우라칸 퍼포만테’ 공개

스칼리버 우라칸 퍼포만테강렬하고 대담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현대 고급 시계 제조 분야의 선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로저드뷔’가 또 한번 람보르기니와 함께 달린다.

지난 2017년 9월부터 람보르기니 스콰드라 코르세 모터스포츠 부서와의 협업으로 한계를 넘어서고 규칙을 거스르는 도전을 펼치고 있는 로저드뷔는 올 12월, 새로운 엔진인 RD630 무브먼트를 장착한 ‘엑스칼리버 우라칸 퍼포만테’를 공개했다.

엑스칼리버 우라칸 퍼포만테는 슈퍼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기하학적 문양을 시계 전반에서 보여주고 있다. 특히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카의 V10 엔진을 떠올리게 하는 스트럿바 디자인을 브릿지에 적용, 상징적으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지는 형태는 육각형으로,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의 루버 공기 흡입구에 있는 특징적인 반육각 형태가 시계 속에서는 오픈워크 다이얼을 통해 미니어처 버전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반복된다.

엑스칼리버 우라칸 퍼포만테무엇보다 엑스칼리버 우라칸 퍼포만테를 구동하는 새로운 RD630 무브먼트가 12° 기울어진 밸런스 휠과 함께 람보르기니와 연관된 칼리버의 특징을 표현하며 특별함을 더한다. 슈퍼카 바퀴의 레이싱 너트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크라운을 비롯해 트윈 배럴 ‘에너지 탱크’, 그리고 시계 뒷면에서 보여지는 오토매틱 무브먼트의 원형 추조차도 람보르기니 우라칸 제품군의 바퀴 테두리 디자인을 모방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카의 성능과 가벼움, 안정성을 그대로 제공하듯, 엑스칼리버 우라칸 퍼포만테 역시 2019년 트랙을 가르며 질주할 신차 모델의 상징색인 밝은 노란색과 독특한 ‘테크니컬 타이탄 그레이’를 입고 있다.

뿐만 아니라 람보르기니 차량 내부에 사용되는 그레이 알칸타라 소재로 인레이 장식한 스트랩의 안쪽면에는 피렐리 P Zero Trofeo™ R 패턴으로 장식했다. 피렐리는 반세기가 넘도록 람보르기니와의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는 이탈리아의 타이어 제조사로, 모든 람보르기니 스포츠카 및 로드카에는 최첨단 피렐리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다.

로저드뷔 관계자는 “로저드뷔와 람보르기니 스콰드라 코르세는 최첨단의 성능과 획기적인 기술 및 날렵하고 강렬한 미학을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대담하고 과감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며 “실제 경험보다 강력한 것은 없음을 전하기 위해 슈퍼 트로페오에서 트랙을 달리는 특권을 누릴 수 있는 기회와 같이 로저드뷔만의 특별한 경험을 디자인하고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스칼리버 우라칸 퍼포만테는 전세계 88피스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국내 소비자가격은 6천6백만원이다.

한편 로저드뷔는 현재 전 세계 24개의 부티크를 포함한 독점적인 판매 네크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엔 총 4개의 부티크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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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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