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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BOOK

COS, 마크 보스윅과 2019 SS 캠페인 런칭

<사진제공=COS,코스>

COS가 마크 보스윅이 촬영한 2019 봄 여름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촬영은 코스의 컬렉션을 싱그러우면서도 에포트리스한 우아함으로 표현하였으며, 하네스 헤타가 스타일링하고 코니 발레스와 틸로 뮐러가 모델로 캐스팅되었다.

물의 움직임과 특징 그리고 공기의 가벼움을 반영한 컬렉션은 세심하게 고려된 촬영지인 플라스티라스호수와 미니멀하지만 자연광을 이용하여 채도가 높은 보스윅의 작업과 완벽하게 매칭되었다.

<사진제공=COS,코스>

살랑이는 것부터 멈춰있는 것, 불투명한 것에서 투명한 것까지 실루엣은 마치 자연이 진화하듯 컬렉션 속에서 소재들의 변화에 따라 전개된다. 패브릭의 텍스쳐나 퍼포먼스가 디자인의 중심이다. 선명한 것과 속이 비치는 립스탑의 콤비네이션은 빛의 반사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부드러운 무아레는 유동성에서 인용되었다.

컬렉션은 이러한 테마들을 반영하는 예기치 못한 컬러 팔렛트의 테두리 안에서 공기에서 바다, 인디고에서 미드나이트까지를 어우르는 블루들의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순수한 화이트, 버터와 스톤 컬러와 같은 차분한 색상들이 어우러져 있고, 헤더, 스톰 그레이, 보르도와 딥 브라운과 같은 어두운 컬러와 대비되었다.

런던을 기반으로 한 패션 브랜드 COS 는 여성과 남성, 아이들을 위하여 모던하고 기능적이며 세심하게 고려된 디자인을 만들고 있다. 코스는 전통적인 방법과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여 시즌을 넘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절제된 컬렉션을 선보여 왔다.

한편 코스는 타임리스한 디자인과 혁신에 몰두하며, 브랜드의 런칭 이래 유명 혹은 신진 아티스트, 갤러리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은 <모든 것들의 시작점, 빛>이라는 테마를 탐구하는 코스의 봄 여름 매거진에 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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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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