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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클럽, 봄 맞이 베스트 브랜드 대전

하프클럽

LF 계열 온라인 쇼핑몰 운영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하프클럽이 19일까지 인기 브랜드 패션 아이템을 엄선해 최대 85% 세일하고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하는 ‘봄봄봄, 패션그룹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하프클럽 오픈 17주년을 맞아 대표 여성복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크로커다일 레이디는 2017년 봄 신상 첫 세일로 추가 20% 쿠폰할인과 전 상품 무료배송을 진행한다. 샤틴과 와이케이(YK), 에이비플러스(ab.plus)는 하프클럽 단독 아이템을 구성해 최대 80% 할인하고 쉬즈미스의 트렌치코트는 3만원대, 베스띠벨리와 비키의 원피스는 1만원대, 셔츠는 9,900원부터 판매한다.

인기 브랜드의 균일가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더 아이잗과 지고트는 1만원대부터 상품을 구성했으며 미니멈의 원피스도 균일가로 살 수 있다. 골프웨어 브랜드 핑과 팬텀은 70%까지 할인해 각종 패션 아이템을 2~3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LF의 헤지스와 라푸마, TNGT는 하프클럽 단독 이월상품을 최대 30% 추가 할인하고 레노마와 랜드로버의 남녀 슈즈, 코오롱 스포츠와 헤드(HEAD)의 스포츠, 아웃도어 제품도 최대 15~18%의 쿠폰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프클럽 자체 브랜드(PB)인 모리스커밍홈과 블루종(Blouson)도 할인 행사에 참여해 롱자켓은 4만9,800원, 원피스는 1만9,8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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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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