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화신’ 황정음, 상큼한 옐로우 원피스 화제

황정음의 옐로우 원피스 패션이 화제다.

SBS TV ‘돈의 화신’ 속 황정음은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비비드한 컬러 아이템을 활용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황정음은 산뜻한 컬러가 돋보이는 옐로우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나와 여성스럽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녀가 착용한 원피스는 디자이너 브랜드 '드민'의 원피스로 고급스런 라인과 소매 부분의 화이트 컬러가 더해져 세련되면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황정음 상큼한 패션 귀엽다”, “개나리처럼 화사한 원피스 정말 예쁘다”, “봄 맞이 개나리 패션 괜찮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드민 관계자는 “봄을 맞아 싱그러운 분위기의 옐로우 컬러 아이템에 대한 호응이 높다”며 “깔끔한 라인과 입체적인 디테일이 더해진 원피스는 여자의 실루엣을 살려줘 더욱 패셔너블한 봄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