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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소나이트코리아, 1일부터 ‘투미’ 국내 사업 전개

쌤소나이트코리아가 1일부터 ‘투미(TUMI)‘ 브랜드 운영에 나선다.

쌤소나이트코리아는 내년도 1월 1일부로 국내 사업권을 자사로 이관하고 국내 투미 사업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8월 쌤소나이트 인터내셔널의 투미 홀딩스를 인수함에 따라 국내 투미 사업 직영 체제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 재편으로 그룹 내 브랜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내 사업 이관 형태는 자산양수도 계약으로 이뤄진다.

서부석 쌤소나이트코리아 대표가 ‘투미’를 포함한 전 브랜드 국내 사업을 총괄하고 최원식 지사장이 럭셔리 사업부문을 맡는다.

쌤소나이트코리아는 타깃 소비자 별로 브랜드를 묶어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사업부를 나누었다고 설명했다.

서부석 쌤소나이트코리아 대표는 “이번 투미 인수로 여행 가방뿐만 아니라 고급 비즈니스 가방, 여성 가방 등 자사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다양하고 질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쌤소나이트는 2014년부터 여행 라이프스타일 시장 전반에 걸친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 M&A를 활발히 진행해왔으며 지난 8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투미’를 18억2000만 달러(2조2000억원)에 인수 했다. 현재 쌤소나이트는 쌤소나이트, 쌤소나이트 레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하트만, 하이시에라, 그레고리, 스펙, 리뽀 브랜드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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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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