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의류제조기업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패션테크 전시

서울시와 금천구,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이근)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G밸리패션지원센터가 중소 의류제조기업 프로모션 지원 및 융합 스마트패션 전시를 진행중이다.

2017년 12월 6일부터 2018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패션과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패션테크 전시회로 4차 산업혁명 기반의  ICT, IOT 및 3D프린팅 기술이 포함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됐다.

G밸리패션지원센터지난 5월에 열린 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3DPIA 2017) 개막식에서 국내 최초 3D프린팅으로 만든 신소재 패션쇼 제품들을 비롯하여 글로벌크라우드펀딩 킥스타터에서 10만불 이상의 펀딩을 완료한 ‘골전도를 활용한 제로아이랩의 스마트 모자’ 등이 선보였다.

또한  밥미키의 LED 모자와 체온 및 맥박 감지 조난 신호 자동 송출 구조 수트와 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한 스마트 스포츠 어플 ‘기어비트S’도 전시됐다.

섬유 분야에는  나노섬유로 각광받고 있는 에프티이앤이(FTENE)가 참여했다. 에프티이앤이는 미세먼지차단 소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이미 국내외 20여건 특허출원을 완료하는 등 글로벌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G밸리패션지원센터는 이번 스마트패션테크 전시 제품과 중소 의류제조기업 자체 상표 생산기업간의 프로모션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지난 12월 6일부터 12월 10일까지(8일 제외) 총 4일간 가산동 현대시티아울렛 5층 G밸리패션지원센터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는 총 14개사의 17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이 기간 동안 약 1200여명이 센터를 찾았다.

특히 품평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7개 기업의 경우, 홍보용 콘텐츠로 사용할 수 있는 사진 및 동영상 촬영과 e-Lookbook 제작 지원이 동시에 이루어졌다.

자세한 사항은 G밸리패션지원센터 공식 커뮤니티에 들어가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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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풀코스 마라톤을 즐기는 패션에디터. 스포츠 / 아웃도어 / 온오프 리테일을 출입합니다. ethankim@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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