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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스타일] ‘화려한 유혹’ 최강희, 감각적인 겨울 코트 활용법

[TV스타일] ‘화려한 유혹’ 최강희, 감각적인 겨울 코트 활용법 | 1배우 최강희가 감각적인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최강희는 7세 딸 하나를 둔 워킹맘 신은수 역을 맡았다. 극중 최강희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서툴지만, 기본적으로 쾌활하고 유쾌한 성격을 지녔다.

지난 24일 방송된 ‘화려한 유혹’ 16회에서는 신은수(최강희)가 진형욱(주상욱)이 자신을 이용하기 위해 함정에 빠뜨렸다고 생각해 괴로워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강희는 화이트 티셔츠와 베이지 슬랙스, 그리고 블랙 컬러의 심플한 코트를 매치해 감각적인 겨울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그녀의 코트는 허리라인부터 밑단까지 슬림하게 떨어지는 에이라인 형태로 여성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강희가 선택한 코트는 인디에프(대표 손수근)가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조이너스(JOINUS)의 2015 F/W 신상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이너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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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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